교사를 시스템 밖으로 밀어내지 않는다
자동화는 교사를 대신하는 자리가 아니라 판단과 준비를 돕는 자리에 둡니다. 사람이 빠지면 남는 것은 기록뿐입니다.
네 제품을 따로 기획하지 않았습니다. 끊긴 지점을 먼저 정하고, 그 지점을 잇기 위해 각각의 역할을 나눴습니다.
지면 샘플 먼저 보기Lexa 영어 학습 시스템
Learning Intelligence Agent
제품이 없어서 생긴 문제가 아니라, 있는 것들이 서로를 모르기 때문에 생긴 문제였습니다.
화면보다 먼저 수업의 순서를 정했습니다. 아래 넷은 그 순서를 지키려고 붙잡은 기준입니다.
자동화는 교사를 대신하는 자리가 아니라 판단과 준비를 돕는 자리에 둡니다. 사람이 빠지면 남는 것은 기록뿐입니다.
교재는 집중과 상호작용이 필요한 교실 장면을 맡고, 플랫폼은 반복과 과제와 기록을 맡습니다. 같은 일을 두 번 하게 만들지 않습니다.
리포트에서 끝나는 데이터는 만들지 않습니다. 다음 자료와 보완 과정, 상담 판단으로 이어지지 않으면 그 기록은 남긴 적이 없는 것과 같습니다.
Note는 준비, Guide는 정규, Bridge는 목적형 보완. 역할이 겹치면 강사가 매번 무엇을 쓸지부터 정해야 합니다.
| 단계 | 실제 장면 | 쓰는 것 | 남는 것 |
|---|---|---|---|
| Prepare | 강사가 수업을 준비한다 | LexaNote | 수업 자료와 설계 기준 |
| Teach | 정규 수업을 진행한다 | LexaGuide | 진도와 학습 맥락 |
| Support | 취약한 곳을 보완한다 | LexaBridge | 목적형 학습 기록 |
| Practice | 학생이 과제와 복습을 한다 | LexaCampus | 수행과 오답 데이터 |
| Assess | 평가하고 첨삭한다 | LexaCampus | 성취와 피드백 |
| Decide | 다음 수업과 상담에 반영한다 | LexaCampus | 다음 행동의 근거 |
"기획도, 설계도, 콘텐츠도, 코드도 팀 안에서 끝냅니다" — 이 프로젝트에서 그 말이 실제로 무엇을 뜻하는지가 아래 목록입니다.
LexaCampus는 이 설계 위에서 구축하고 있습니다. 여기 적어 둔 판단이 그대로 화면의 기준이 됩니다.
설명 대신 실제로 쓰는 파일을 겁니다. 세 제품의 지면이 서로 어떻게 다른지는 열어 보면 가장 빠릅니다.
9개 파일 · 92쪽
한 지문이 다섯 편을 지나갑니다.
편마다 다른 지문을 쓰면 학생은 매번 처음부터 다시 읽습니다. 그래서 지문 하나를 어휘부터 도전까지 순서대로 끌고 갑니다.
5편 · 모두 51쪽
한 쪽이 한 질문에 답합니다.
쪽 머리마다 그 쪽이 답할 질문이 적혀 있습니다. 진도를 쪽 단위로 끊을 수 있고, 보충이 필요한 학생에게 그 쪽만 떼어 줄 수 있습니다. 아래 둘은 Unit 03 「동격과 단서」 단원에서 뽑았습니다.
2편 · 모두 14쪽
가르치는 지면과 푸는 지면이 짝입니다.
두 권을 함께 보시면 전략을 배우고 그 전략으로 푸는 흐름이 한 번에 보입니다. 한 쪽만 보시면 절반만 전해집니다. 아래 둘은 HB1 단계의 맛보기입니다.
2편 · 모두 27쪽
아무것도 입력하지 않고 바로 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름도 이메일도 받지 않습니다.
아래 시리즈는 Lexa 교재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에듀리움 채널에서 따로 만들어 올리는 것이고, 지면과는 다른 방식으로 같은 과목을 다룹니다.
LexaNote · LexaGuide · LexaBridge · LexaCampus